이대훈 코아드 대표·파크시스템스 ‘경제부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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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코아드 대표·파크시스템스 ‘경제부총리상’ 수상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9-11-21 11:50
조회
95
2019일자리대전_경영대상 (22)

‘중소기업 스마트일자리 대전’에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영성과가 우수한 총 21개의 기업들에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을 수여했다.

자동문 제조·시공 업체인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대상인 경제부총리상 개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지난해 초 신입사원 초봉을 전년 대비 30%이상 올린 4000만원으로 정했다. 정년도 없앴다. 적자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많았지만 좋은 인재를 모으고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파격적 선택이었다.

이후 코아드는 지난해 전년 대비 두 배의 수익을 냈다. 이 대표는 “혼자서는 절대로 내지 못했을 성과”라며 “행복한 직장의 환경이 갖춰지다 보니 직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일한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제부총리상 법인 부문 대상은 파크시스템스가 차지했다.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33명을 고용했고 올해도 24명을 추가로 고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파크시스템스는 ‘만 60세 정년’ 이후에도 연 단위로 근로계약을 갱신해 정년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데 적극 나서 심사위원들의 후한 점수를 얻었다.

행복한 중기경영대상은 파크시스템스와 코아드 외에 최우수상 3개사, 특별상 12개사, 우수상 4개사 등 총 21개 기업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인 장관상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시스메이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은 각각 신시웨이와 쓰리에이치에 돌아갔다.

시스메이트는 온·오프라인 교육비 및 도서비 전액 지원과 자기관리활동 지원, 내일채움공제와 직무발명보상, 경영성과급과 같은 다양한 성과공유제 등의 사내복지제도를 통해 인식 개선에 노력한 점이 인정받았다. 스마트팩토리사업 협약을 통해 스마트공장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품질관리와 공정 개선에 노력한 점이 후한 점수를 받았다.

신시웨이는 지난 3년간 매출액의 14.7%에 달하는 높은 R&D 투자비율을 기록했으며 R&D연구소 내에 품질관리팀을 운영하고 매 분기 제품 관련 고도화 패치를 개발하는 등 경영혁신을 위해 힘썼다.

쓰리에이치는 지난 2017년과 2018년 각각 20명과 26명을 채용하며 35.7%, 37.1%의 높은 신규 채용률을 기록하고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제도인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사업 등에 참여하며 건강한 일자리 창출을 이끌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상을 받은 한국직업개발원은 31명의 청년 장애인을 고용하고 서울시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장애인 적합직무를 개발했다.

산업단지공단이사장상을 수상한 한국미라클피플사는 연 3회 성과급 지급과 장년인턴제 등을 도입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상을 받은 조이라이프는 △스마트공장 도입 △자유로운 휴가 △상호 수평적 호칭 사용 등을 통해 경영혁신을 이끌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의 브릭은 △성과 인센티브 △월세 지원 △장기근속 포상 △사내 스터디그룹 등의 복지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특별상인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무한정보기술이 수상했다. 무한정보기술은 기업부설연구소와 9건의 특허·저작권 보유를 통한 경영혁신과 일학습병행제와 자격증 취득 시 수당 지급 등을 통한 교육훈련에 앞장섰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9월 중기중앙회와 중소기업단체들이 공동으로 선정한 ‘100대 스마트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도 개최됐다.

스마트 중소기업은 청년들에게 우수한 중소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워라밸과 복지, 직원성장, 성과공유 등 청년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자리 특성을 2개 이상 복합적으로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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