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문 브랜드 COAD(코아드),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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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자동문 브랜드 COAD(코아드),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1-09 15:50
조회
505

공장자동문 브랜드 COAD(코아드),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






2018 COAD 신로고스피드도어, 오버헤드도어 전문기업 COAD(코아드)가 2018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에 임금, 일생활균형, 고용안정 등의 평가지표를 통해 청년이 일하기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코아드는 올해 신입사원 연봉을 4,000만원으로 책정하여 동종업계 상위 20%에 속하며, 전 임직원 실비보험 가입(직계가족포함), 퇴직연금과 별도로 노후연금 가입, 사우나, 체력단련비 등 폭넓은 자기계발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연 1회 37세 이상 임직원 부부들에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고용안정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코아드는 모든 직원이 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평생직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년규정을 폐지해 은퇴 후에도 얼마든지 적성에 따라 회사 내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가능하다. 더불어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까지 함께 생각한 '가족생계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재직 중 사망하거나 중증장애가 발생하면 마지막 자녀의 대학 졸업 때 까지 생계급여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부부의 날’을 지정하여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 휴가시행, 해외워크샵을 포함하여 연 4회 워크샵 및 체육대회를 실시하는 등을 개최하여 직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돋우고 있다.

이 같은 복지혜택은 이대훈 대표이사의 '임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행복하다'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요즘 청년들은 5포세대를 넘어 꿈과 희망까지 포기하는 7포세대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암울한 시대에 코아드의 소속된 직원들은 무엇하나 포기 하지 않고 직장에서 일한 만큼의 성과를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나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직원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10년 이후에도 높은 삶의 질의 기반이 되며 경제적 여유를 제공하는 회사일 것"라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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