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D, '2018 일본 환경전'에 고속자동문 스피드도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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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D, '2018 일본 환경전'에 고속자동문 스피드도어 출품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5-17 16:05
조회
429

COAD, '2018 일본 환경전'에 고속자동문 스피드도어 출품







 

디에프코리아 (5)

 

스피드도어, 오버헤드도어 전문기업 COAD(코아드, 대표이사 이대훈)가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N-EXPO 도쿄 환경, 폐기물처리전(이하 N-EXPO 2018)’에 고속자동문을 출품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일본 내 권위있는 환경박람회로 폐기물 재활용, 지구 온난화 방지, 그린 육성 산업 등과 관련한 각종 솔루션 분야에 이르기까지 여러 환경 기술 서비스를 소개한다. 지금까지 평균 508개사가 1,872개 전시 부스로 참가했으며, 약 2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COAD 산업용자동문은 개폐속도가 빠르고 밀폐력이 뛰어나 내부에서 발생하는 소음, 악취, 분진 등의 유출을 완벽히 차단하여 폐기물 처리시설 및 공장, 물류센터에 적합하다.

COAD JAPAN의 손종태 대표이사는 “업계 유일 자동복구 매커니즘을 보유한 스피드도어 모델 COAD-3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한국보다 스피드셔터 시장이 먼저 발전한 일본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 일본, 독일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자동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아드는 일본을 포함하여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에도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제53회 수출의 탑 수상, 2018 고성장수출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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