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자동문

18호점

기 증 일 : 2021. 03. 29

기 증 자 : 편 원 희

전남 나주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 시설인 부활의 집은 부족한 예산으로 인해

시설 유지 보수가 원활하기 진행되기 어려워 사연을 접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동문 재능 기부가 끝나고 편하게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보고

참여한 코아드 전남지사 분들은 "뿌듯함으로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코아드는 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중 자동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사회 공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