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여는 자동문
17호점
기 증 일 : 2021. 03. 29
기 증 자 : 김 한 준
충북 제천에 위치한 효마을은 노인복지센터로서 티매, 뇌졸증, 파킨슨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여닫이 문이 이중으로 설치되어 있어 어르신 분들이 사용하시기에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 현장은 코아드 대전지사와 자동문의 고수 팀이 주축으로서 임직원의 자녀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코아드는 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중 자동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사회 공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였습니다.
효마을
함께 여는 자동문
17호점
기 증 일 : 2021. 03. 29
기 증 자 : 김 한 준
충북 제천에 위치한 효마을은 노인복지센터로서 티매, 뇌졸증, 파킨슨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로
여닫이 문이 이중으로 설치되어 있어 어르신 분들이 사용하시기에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 현장은 코아드 대전지사와 자동문의 고수 팀이 주축으로서 임직원의 자녀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코아드는 취약 계층이 이용하는 시설 중 자동문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사회 공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