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최초 TV CF 런칭
NO.1 자동문 국가대표 브랜드
1899-7081
sales@coaddoor.com
업계 최초 TV CF 런칭
NO.1 자동문 국가대표 브랜드
언론보도Press release
번호 | 제목 | 작성일 | |
공지사항 |
코아드 차고문, 주차장자동문 ‘스마트폰 원격제어’ 서비스 지원
![]() |
2022.12.23 | ![]() |
공지사항 |
박영선 중기부 장관, 스피드도어 기업 코아드 방문
![]() |
2019.12.16 | ![]() |
공지사항 |
코아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
2019.04.04 | ![]() |
산업용자동문 스피드도어 전문 코아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
|||
공지사항 |
코아드(COAD), 경기도지사 표창 연속 수상
![]() |
2018.12.13 | ![]() |
코아드(COAD), 경기도지사 표창 연속 수상 ![]() |
|||
공지사항 |
COAD,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 |
2018.12.13 | ![]() |
COAD,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 |
|||
공지사항 |
[YTN 사이언스, '런웨이' 출연] 자동문 사업의 국가대표를 꿈꾸다!
![]() |
2018.09.21 | ![]() |
[YTN 사이언스, 런웨이 프로그램 출연] 자동문 사업의 국가대표를 꿈꾸다! ![]() |
|||
공지사항 |
이수경,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자동문 전속모델 계약
![]() |
2018.09.12 | ![]() |
이수경,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자동문 전속모델 계약 ![]() |
|||
공지사항 |
포춘코리아가 선정한 강소기업, COAD
![]() |
2018.07.03 | ![]() |
업계 최초 100억 매출…해외사업 가속페달 밟는다 ![]() |
|||
공지사항 |
코아드 스피드도어,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 |
2016.12.06 | ![]() |
![]() |
|||
138 |
[강한 중소기업을 찾아서·(1)] 잠깐의 적자 두려워 않고 인력 충원… 초봉 4800만원 간다
![]() |
2021.06.29 | ![]() |
![]() 5년만에 직원 2배·매출도 상승 코로나시대 선제복지 인재모여 이대훈대표 "생산력 향상 믿음" 지난 24일 오전 찾아간 화성시 남양읍의 코아드 본사 건물 1층에선 판교테크노밸리 내 여느 벤처기업 못지 않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별것 아닌 원목 인테리어와 벽돌 마감재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군데군데 심겨진 나무는 상쾌한 기분마저 들게 했다. 코아드는 3년 전 '중소기업 신입사원 초봉 4천만원'이란 타이틀로 이미 주목을 받은 적 있다. 이에 이듬해인 2019년 상반기 공개채용에서 경쟁률이 200 대 1에 달했고 이후 채용 때도 500여 명씩 입사 지원자가 몰려 100 대 1 이상 경쟁률을 유지하고 있다. 궁금한 건 대기업·중견기업도 아닌 직원 65명 수준의 중소기업이 어떻게 파격적 복지 혜택을 유지하면서 5년 만에 직원은 2배로, 매출도 최근 3년 새 15% 올리는 성과까지 낼 수 있었느냐다. 비결은 '인력 충원·복지 향상이 곧 생산성과 경쟁력의 향상이란 믿음'이었다. 다른 중소기업 대표들도 이를 모르는 바 아니겠지만 이날 만난 이대훈(44) 코아드 대표는 당장 눈앞에 닥칠 잠깐의 적자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전체 35% 차지할 만큼 인건비 비중이 커요. 그래도 직원을 먼저 늘려야만 기존 직원들 근무시간은 줄이면서 생산성 높일 여지가 생깁니다. 단기적 손실만 걱정해선 현재 울타리를 벗어나 사업 확장을 할 수 없어요." 코아드는 처음 설립된 2014년만 해도 1명의 영업직원이 전국을 돌며 일을 구했다. 그래도 일정 수준 매출을 올리는데 문제는 없었지만 곧바로 대전·대구 지사를 세우고 지금은 전남 나주까지 넓혀 총 3개 지사에서 6명 영업직원이 매월 300대 이상 수주를 달성한다. 중요한 건 코아드는 '인력 충원'을 재정 악화 요인이 아닌 '생산성 향상, 매출 증대'의 기본 조건으로 삼는다는 점이다. "인력 충원에 따른 단기적 재정 악화 우려는 안 해요. 인력 충원은 이미 했다고 가정하고 그를 위해 매출과 생산성 등을 얼마나 올려야 하는지 어떻게 실현할지 매주 부서장들이 회의하고 고민합니다. 이게 코아드의 생존·성장 전략이에요." 코아드는 신입사원 초봉을 4천800만 원까지 추가로 늘리는 게 목표다. 첫 연봉이 너무 높아 사후 급여 상승분이 적은 것도 아니다. 전년도 영업이익의 5%는 무조건 이듬해 직원 연봉 상승분에 투입되는데 이마저 직급 관계없이 동등 적용돼 매년 전 직원 월급이 최소 10~20만 원 오른다. 이 대표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위기일수록 선제적 복지에 나서 좋은 인재를 모으고 매출 증대 꾀하는 게 가장 확실한 회사 지키는 법"이라 강조한다. 코아드의 공장·사무실 등 영업장엔 매 시 50분마다 종이 울린다. 직원들이 눈치 보지 않고 '50분 근무 10분 휴식' 원칙을 지키도록 하기 위해서다. |
|||
137 |
[강한 중소기업을 찾아서·(1)] '대기업 못지 않은 복지' (주)코아드
![]() |
2021.06.29 | ![]() |
![]() 사그라들 줄 모르는 코로나19 여파가 중소기업들을 옥죄고 있다. 한창인 백신 접종에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다가도 '델타 변이'란 변수가 나타나 언제 예전 경기를 회복할지 가늠하기 어렵다. 그래도 경기도 중소기업들은 '대기업 못지 않은 복지((주)코아드)'로 성장을 이어가고, '스마트팩토리 구축(대모엔지니어링(주))'으로 제조공정 혁신을 꾀하는가 하면, 선도적인 '자율주행차 셔틀서비스((주)스프링클라우드)'와 '반도체 공정제품 개발((주)풍원화학)' 등 저마다 전략을 앞세워 한국 경제를 지켜내고 있다. 이들을 통해 코로나19 속에 고군분투하는 중소기업들을 소개한다. → 편집자주 '신입사원 초봉 4천만원', '주 4일제 근무', '배우자출산·여름휴가(유급) 각 10일', '전 직원 실비보험 혜택' 등. 그 어떤 대기업의 복지도 아닌 화성에 위치한 중소기업 코아드가 직원들에 제공하는 혜택이다. '존경받는 기업(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정)'으로 불리기도 하는 자동문 토털설루션 기업 코아드는 신입사원 초봉을 4천800만원까지 더 올리고 현재 격주 체제인 주 4일제를 매주 운영하는 게 목표다. "중소기업에서 그게 가능하냐"는 질문부터 떠오르겠지만 코아드는 3천만원대 초봉을 4천만원으로 올린 지난 2018년 오히려 직원, 매출, 지사 규모 등을 모두 늘렸다. 지난해 한 해 매출이 100억원도 채 안 되고 직원 수도 65명에 그치는 흔한 중소기업이 어떻게 대기업에도 뒤지지 않는 복지를 이어가며 괄목할 만한 성과까지 달성할 수 있었을까. → 관련기사 12면([강한 중소기업을 찾아서·(1)] 잠깐의 적자 두려워 않고 인력 충원… 초봉 4800만원 간다) |
|||
136 |
하남시, ㈜코아드 영락경로원에 함께여는 자동문 무료설치 재능기부
![]() |
2021.05.13 | ![]() |
![]() [경기인터넷신문=김성현 기자] 하남시는 5월 8일 영락경로원에 코아드자동문 재능기부팀(자동문의 고수)의 후원으로 현관자동문을 신규로 설치했다고 밝혔다. 국내 자동문 대표 브랜드 코아드자동문은 2019년부터 사회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자동문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을 경기사랑의열매와 함께 해오고 있는 가운데, 5월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영락경로원에 방문하여 비접촉 센서 자동문 2대를 설치해주었다. 영락경로원 한경미 원장은 “기존에 있던 현관자동문은 센서가 없어 거동이 느린 어르신들에게 사고의 위험성과 불편함이 있었고, 경증치매로 배회가 있는 어르신의 안전장치가 필요한 상황에 코아드자동문의 ‘함께 여는 자동문’ 지원사업으로 인해 어르신의 출입 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하였다. 영락경로원은 노인주거복지시설로 어르신들에게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
135 |
주식분할로 인한 주권제출공고
![]() |
2021.04.21 | ![]() |
주식분할로 인한 주권제출공고본 회사는 2021년 4월 21일 주주총회결의로 1주의 금액 금 5,000원의 주식 1주를분할하여 1주의 금액 금 500원의 주식 10주로 하기로 하였으므로,구주권을 가진 주주 및 질권자께서는 이 공고 게재 익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구주권을본 회사에 제출하시기 바랍니다.2021년 4월 21일주식회사 코아드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현대기아로 202-37 코아드대표이사 이대훈 |
|||
134 |
주차장자동문 코아드, 소비자가 직접 뽑은 한국소비자만족지수 6년연속 1위 수상
![]() |
2021.04.14 | ![]() |
![]() 주차장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가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자동문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 수상했다. COAD는 자동문 △제조 △설치 △A/S관리까지 자동문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365고객센터 운영으로 자동문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재설치율을 높이고 이번 수상까지 이어지게 됐다. COAD-40 차고문은 전원주택 외관 디자인에 어울리도록 다양한 디자인을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10미터 거리까지 작동 가능한 리모컨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해 차고자동문을 간편하게 작동할 수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출퇴근 문제로 도심지역을 선호했던 주거 성향이 외곽에 있는 타운하우스나 단독주택으로 바뀌고 있어, 주차장도어 설치가 증가하고 있다. 주차장은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중범죄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방범용으로서, 그리고 내부 단열을 위해 설계단계부터 적용된다. 주택 오버헤드도어 김인엽 파트장은 “고객이 원하는 차고문을 제작하여 직접 설치하고 있다. 사후관리에 대해 어려움이 없도록 고객센터를 통해 항시 응대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이 코아드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정책이다. 이번 6년 연속 1위 소비자만족지수 수상은 고객분들이 직접 뽑아준 만큼 더 값진 상이다.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아드는 전국 주요 8개 도시 직영지사와 제조공장 운영으로 안정적인 서비스가 보장되고 있다. |
|||
133 |
코아드·자동문의고수, 코로나에도 사회공헌 지속
![]() |
2021.03.25 | ![]() |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와 지역별 자동문가격비교 플랫폼 자동문의고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힘든 경제 상황 속에서도 상반기 채용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2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은 ‘함께 여는 자동문’ 이라는 캠페인으로 사회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꼭 필요한 자동문을 무료로 설치해드리고 직원들 이름으로 재능기부 된다. 이번에 코아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해 최종 16호점으로 선정된 울산 동구 장애인복지관은 이용하는 약 77%가 중증장애인으로 신체적인 어려움이 많았다. 1층 식당과 사무실에 설치되어 있던 강화유리 여닫이문은 휠체어 등의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에게는 불편함을 넘어 위험하기까지 한 상황이었다. 이 두 곳에 자동문을 설치함으로서 편의증진과 안전이 확보됐다. 한편 코아드, 자동문의고수 이대훈 대표이사는 2019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됐으며, ‘KBS1 사장님이 미쳤어요’에 출현한 바 있다. |
|||
132 |
코아드, 스피드도어 스마트팩토리 MES 구축 현장 적용
![]() |
2021.03.19 | ![]() |
![]() [ 경기신문 = 오재우 기자 ]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대표 이대훈)가 스마트팩토리 MES 구축을 완료해 현장에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아드에 따르면 스마트팩토리 MES(제조실행시스템)는 지난해 3월부터 본격 사업착수를 준비했고, 올해 2월에 모든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스마트 팩토리는 기존 제조시설에 빅데이터, 보안,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공장을 말한다. 이에, 실시간 생산현황 모니터링 및 진도관리시스템을 도입돼 생산공정과 물류의 실시간 데이터 취득으로 업무효율이 향상됐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스마트팩토리로 인해 자사 전 공장 생산현장 디지털화, 생산이력시스템, 통합품질관리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도화를 추진하여 빅데이터 기반으로 생산운영 및 APS(Advanced Planning & Scheduling)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
131 |
코아드, 미세먼지· 햇빛·벌레차단 스피드도어 산업용공장자동문 특허 완료
![]() |
2021.03.03 | ![]() |
![]()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코아드자동문은 미세먼지, 햇빛, 벌레 차단이 가능한 산업용자동문인 COAD-3S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년마다 봄이면 발생하는 황사, 미세먼지, 하루살이 등의 습격으로 인해 식품, 반도체, 제지, 마스크 가공공장에서는 이러한 외부 환경 변화로부터 내부 작업장을 보호하고자 밀폐력이 우수한 코아드 스피드도어 설치가 증가하고 있다. COAD 공장자동문은 미생물 차단과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필수가 된 생활 방역까지 해결 가능한 비접촉 센서로 버튼 클릭 없이 자동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허큘리스 센서는 산업용도어 상부에 설치되어 지게차와 사람을 구분 감지하는 2단 열림 설정이 가능해 에너지 효율까지 향상시킨다. COAD-3S는 화재, 지진과 같은 비상상황에 빠르게 탈출이 가능하도록 기능을 추가하고, 얇아진 프레임에 소음은 줄이고 밀폐력은 높여 활용도가 높다. 자체개발 컨트롤러를 통해 개폐 속도 조절, 에어커튼, 클린룸 연동 등 다양한 옵션을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주)코아드 고속자동문의 특징 중 하나이다. 컨베이어 벨트 원단으로 사용되는 질기고 강한 2T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항균과 UV 코팅이 적용되어 변질이 없고, 녹 발생 우려가 없는 고강도 이중압출 알루미늄을 프레임으로 사용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코아드는 전 세계 6개국 현지법인 및 공장을 구축하여 수출성과를 꾸준히 달성한 결과, 업계 유일 백만불 수출의 탑과 함께 6개 분야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자동문 제조, 설치, 사후관리까지 직영체제를 운영하는 자동문 토탈솔루션 서비스를 통해 지난 18일에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KSCI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자동문분야 6년연속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
|||
130 |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자동문 전문 브랜드, COAD
![]() |
2021.02.18 | ![]() |
COAD가 ‘2021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자동문)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의 만족도를 직접 평가하고, 추천해 미래지향적인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특히, 자동문 재능기부 캠페인으로 ‘함께 여는 자동문’ 사회공헌활동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사회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에 예산 부족 등의 사유로 자동문 설치가 어려운 곳에 자동문을 무료로 설치해 안전사고 문제없이 시설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
|||
129 |
박영선 "서울시, 젊은이들 워라밸 위해 주 4.5일제 하겠다"
![]() |
2021.02.09 | ![]() |
박영선 "서울시, 젊은이들 워라밸 위해 주 4.5일제 하겠다" - 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주자인 박영선 예비후보가 ‘주 4.5일제’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박 후보는 8일 당이 주최한 청년정책간담회에서 “우리 젊은이들은 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과 직결된 문제, 자신의 삶을 더 향상하는 것에 굉장히 깊이 생각하고 있다”며 “제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주 4.5일제를 확립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8일 서울 마포구 복합문화공간 그늘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와 청년시민 정책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사진취재단 박 후보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재직 당시 ‘주 4일 근무, 초봉 4000만원’인 기업을 방문한 뒤 이 기업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깜짝 놀랐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경기 화성시에 소재한 자동문 제조업체를 방문했고, 해당 회사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코아드는 ‘좋은 회사보다는 좋은 직장을 만들자’는 경영철학으로 초봉 4000만원, 정년폐지, 월 2회 주 4일제 실시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의 모범기업으로 꼽힌다. 연 1회 영업이익의 5~8%를 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최근 2년 연봉 상승률 15% 이상 유지했다. 직원 수는 2016년 21명에서 지난해 기준 49명으로 늘었다. 박 후보는 주 4.5일제에 대해 “청년‧일자리 문제와 여성의 삶과 육아‧보육 문제 등 여러 복지 문제와 연결돼 있다”며 “이것을 통해 서울시 대전환의 새로운 프레임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했다. |
company INFO
Company name
COAD Co, Ltd.
CEO Daehoon Lee
Business registration number
143-81-26854
Contact
View Other overseas subsidiaries
HQ office
202-37, Hyundai Kia-ro, Namyang-eup, Hwaseong-si, Gyeonggi-do
Contact address 1899-7081 Fax 0505-182-5567
Company introduction
Overseas business
PR center
Product introd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