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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공지사항
코아드자동문, 스피드도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작성일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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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75_109118_272 코아드는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복구형 스피드도어가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조달청 우수제품 제도는 중소기업 및 초기 중견기업이 생산한 제품 중, 기술 및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엄정한 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제도다. COAD는 산업용도어인 오버헤드도어, 방화셔터, 내풍압셔터부터 전원주택 주차장자동문와 상가 유리자동문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직영 제조공장과 지사를 운영해 전국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외부 충격으로부터 자동 복구가 가능한 산업용 자동문’은 빠른 개폐, 충격에 의한 복구 성능 그리고 흡음 성능이 우수한 프리미엄 자동문이다. 업체에 따르면 제품은 ▲최대 개폐 속도 3m/c ▲횟수제한 없는 자동복구기능 ▲20%이상 흡음 ▲최대 8미터 빅도어 제작 등의 기술을 인정받아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자동복구매커니즘은 AS비용 절감 효과와 직영 관리로 안정적인 사후관리가 보장된다. (주)코아드 영업담당자 박정훈 이사는 “이번 나라장터 입점을 통해 공공기관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복구 성능뿐 아니라 특허 기술이 적용된 우수한 제품력과 직영 서비스로 더 많은 곳에서 편리한 코아드자동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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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아드 차고문, 주차장자동문 ‘스마트폰 원격제어’ 서비스 지원
작성일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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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코아드(COAD)는 차고자동문 ‘스마트폰 원격제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코아드가 지원하는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원격제어 ▲개폐상태 실시간 확인 ▲작동 이력 확인 ▲조건부 동작 설정 ▲알림과 조명 설정 등이다.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 지원으로 간편하게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상승·하강 버튼을 조작해 주택용 오버헤드도어를 개폐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문이 열리고 닫히는 모습부터 원격 제어한 기록이 시간별로 기록, 저장되어 지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시간, 요일, 온도, 습도, 날씨 등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세부 설정이 가능하고 차고문 상태 변화에 따른 알림설정도 가능하다. 모터에 탑재된 LED 조명도 애플리케이션으로 조작이 가능해 무선 리모컨보다 세밀한 조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차고문 ‘스마트폰 원격제어’ 서비스는 Wi-Fi 인터넷 기반 서비스로 차고에서도 무선인터넷 사용이 가능할 경우 설치가 가능하며 사용자의 위치에 구애를 받지 않아 원격조작이 가능하다. 차고문 작동 중에 차량이나 사람이 감지되면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즉시 구동을 멈추는 안전센서를 추가 적용해 안전에 대한 장치도 완비했다.   코아드 기술 연구소 관계자는 “스마트폰 원격제어 서비스 지원으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자동문을 사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반응도 아주 좋다.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수렴해 고객을 위한 서비스와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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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박영선 중기부 장관, 스피드도어 기업 코아드 방문
작성일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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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0C3037(6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코아드를 방문해 이대훈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글로벌경제신문 차미혜 기자] 지난 6일 화성시에 위치한 코아드자동문 본사에 중소벤처기업부 박영선장관, 서철모 화성시장,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백운만 청장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코아드가 2019 존경받는 기업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2019 행복한 중기경영대상 경제부총리상 표창을 수상해 우수한 중소기업으로서 직접 격려 하고자 이뤄졌다. COAD는 공장자동문인 고속자동문와 오버헤드도어부터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주차장자동문과 유리자동문까지 자동문토탈솔루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자동문의 제조, 설치,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고 관리한다. 4년 연속 KSCI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바 있는 코아드는 365 고객센터운영과 전국 주요 7개 도시 직영지사 및 현지공장까지 보유하고 있어 전국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소개와 함께 공장에서 직접 제품 시연까지 본 후,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기업만의 특색 있는 복지정책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주)코아드 직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여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 개인적인 질문에 대한 담소가 오갔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이사는 “신입사원 초봉을 4천만원 책봉하고 3년 이상 근무자의 80% 이상이 자가 소유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좋은 회사보다 좋은 직장을 만들자‘ 라는 마음으로 기업의 성장보다 직원들의 복지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에 중기부 박영선장관은 “우수중소기업의 대표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적극 힘써주시고 기업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코아드는 기업의 발전과 함께 사회공헌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매월 25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받아 무료로 자동문을 설치해주고 있으며, 기부는 임직원의 이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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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코아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작성일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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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자동문 스피드도어 전문 코아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S__5505050자동문의 국가대표 브랜드 COAD가 '제46회 상공의 날’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는 국내 유일 토탈 자동문 솔루션 기업으로써 산업용자동문 제조부터 설치, 사후관리까지 모두 100% 본사직영체제인 ‘책임 시공제’를 실시하고, 수도권 포함 전국 주요 5대 광역시 부산, 대전, 대구, 울산, 광주, 제주까지 직영지사를 운영해 전국적으로 가장 빠른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6개국에 해외 현지법인과 생산공장을 설립해 해외시장으로도 시장을 넓혀 한국자동문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그 결과 자동문 업계최초 수출의 탑 수상, 경기도지사 수출기업 유공자 포상을 수여 받기도 하였다. 이번 수상 소감으로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공장자동문, 산업용도어뿐만 아니라 차고문, 유리자동문 등으로 제품을 확대해 일반 소비자에게도 친숙한 브랜드가 위해 노력하겠다.” 며 “100% 고객만족을 목표로 전국 최저가격보장, 무료방문 컨설팅, 365 고객센터 운영 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뛰어난 제품을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공지사항
코아드(COAD), 경기도지사 표창 연속 수상
작성일 2018.12.13
2018.12.13 더보기

코아드(COAD), 경기도지사 표창 연속 수상


수정5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COAD)가 이틀 연속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2일 ‘중소기업 성장발전’ 도지사 표창과 13일 수출기업인의 날 ‘수출유공’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pan> 중소기업 성장발전 유공자 표창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발전 등에 공적을 세운 개인 및 기업를 포상이다. 코아드는 산업용자동문과 주차장자동문 등을 제조, 판매, 시공, 사후관리(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자동문 토탈솔루션기업이다. 최저가격을 보장하여 투명한 가격시스템과, 경기도 화성,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제조공장 및 전국 7개 지사를 통해 가장 빠른 자동문 설치가 가능하다. 코아드는 일본과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전세계 6개의 해외법인도 갖춰 세계시장에서도 활약 중이다. 2016년에는 업계 최초로 1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고, 지난해 해외판매 매출액 700억을 달성했다. 올해 역시 적극적인 수출 증진 및 경제 활성에 공로를 인정받아 수출 유공 표창을 받았다. 원문보기->
공지사항
COAD,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작성일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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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D,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jpg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COAD)가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코아드(COAD)는 2021년 11월 30일까지 3년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게 되었다.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가정 양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코아드는 일-가정양립을 위해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부부의 날'로 지정해 휴가를 실시하고, 유연근무제, 육아기 단축근로 등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높게 평가 받았다. 원문보기->
공지사항
[YTN 사이언스, '런웨이' 출연] 자동문 사업의 국가대표를 꿈꾸다!
작성일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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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사이언스, 런웨이 프로그램 출연] 자동문 사업의 국가대표를 꿈꾸다!


20180921_154246스피드도어 공장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COAD)의 이대훈 대표가 9월 21일 방송되는 YTN 사이언스 ‘기술창업 런웨이’에 출연한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이번 방송에서 자동문 업계 최초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여 제조부터 시공, A/S까지 모두 본사 직영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책임시공제를 도입하게 된 배경과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해외법인 6곳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해외시장 진출전략도 소개될 예정이다. 코아드는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 경기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코아드만의 직원 복리후생인 전 임직원 실비보장보험 가입, 노후연금 가입, 생계 급여 등에 대한 강연 내용도 함께 방송된다. 특히 창업스토리를 포함해 단기간 내 급속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성공비결 등을 공개한다고 밝혀 예비 창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원문보기->
공지사항
이수경,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자동문 전속모델 계약
작성일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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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자동문 전속모델 계약


이수경(기사이미지)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COAD)의 전속모델로 배우 이수경이 발탁되었다. 이번 CF는 배우 이수경과 자동문 캐릭터가 등장하여 자동문 업계에서 유일한 코아드(COAD)만의 서비스를 알기 쉽게 전달했다. 코아드는 고객 컨설팅부터 산업용도어 제조, 시공, A/S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여 책임시공제를 실시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표준가격정찰제를 도입하여 최저가격을 보장한다. 다양한 현장 상황과 사용 조건에 부합할 수 있도록 분야별 라인업을 마련, 가장 최적화된 고속자동문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주식회사 코아드는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6개국 해외법인을 보유하며 글로벌 자동문 전문기업으로도 앞장서고 있다. 에이전트 체제로 해외 영업을 전개하던 타 업체들과 다르게, 현지에 공장을 설립하여 해외 고객에게도 국내에서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했다. 주식회사 코아드의 이대훈 대표는 “독보적인 공장자동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면서, “이번 배우 이수경 씨를 전속모델로 발탁하며, CF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코아드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문보기->  
공지사항
포춘코리아가 선정한 강소기업, COAD
작성일 2018.07.03
2018.07.03 더보기

업계 최초 100억 매출…해외사업 가속페달 밟는다


d   포춘코리아가 선정한 2018년 강소기업 ‘코아드(COAD)’는 지난 2014년 설립된 자동문 토탈 솔루션 업체다. 창업 4년 밖에 안된 기업이지만, 국내외 다수 경쟁사를 위협하는 ‘후발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약 100억 원, 글로벌 매출은 200만 달러(약 21억 원) 수준이다. 매년 150% 이상씩 고속성장을 계속하고 있다. 현재 시장점유율은 약 15% 수준으로 비교적 상위권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산업용 자동문 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스피드도어’ 분야의 경우, 국내 매출 1위라는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국내 스피드도어 시장 규모는 약 400억 원으로 추산된다). 이대훈 대표는 “자동문 시장은 매년 20% 씩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성장 시장으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3년 안에 국내 시장 점유율 40%를 달성해 부동의 업계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공지사항
코아드 스피드도어,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작성일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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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보다 좋은 직장 만들어야죠"
작성일 2019.07.29
2019.07.29 더보기
“좋은 회사보다 좋은 직장을 만들어야죠.” 경기도에서 산업용 자동문을 만들고 시공하는 코아드의 이대훈 대표가 실천해온 경영철학이다. 직원 42명의 전년 대비 임금상승률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18.7%, 15.4%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직원의 정년이 없고 주 4일제를 도입했다. 특히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은 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3%나 뛰었다.

지난 2003년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씨엔티테크는 직원이 250명에 이른다. 직원들에게는 전년 당기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직원 43명에게 8,200주 스톡옵션도 발행했다. 출퇴근 시간을 직원들이 정하도록 하고 낮잠도 허용한다. 학사·석사가 되려는 직원들은 학비를 받는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사업이란 이문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밝혔다.치과용재료를 생산하는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대표는 즐겁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고 이익을 직원과 사회로 돌려주자는 신념으로 기업을 이끌어왔다. 이 회사는 이익이 발생하면 직원과 주주, 회사가 30%씩 나눠 갖고 나머지 10%를 사회로 환원한다. 지난해와 올해 직원 임금은 전년보다 평균 8% 올랐다. 직원들은 사내 헬스장을 이용하고 무료로 식사를 한다.

이 대표, 전 대표 등 직원들과 이익을 나누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든 중소기업인 10명이 ‘존경받는 기업인’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존경받은 기업인’ 10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는 기업과 근로자의 성과공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왔다.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뽑히려면 경영철학과 성과공유뿐 아니라 경영하는 기업이 성장성도 갖춰야 한다.


구황회 태운 대표는 2017년 6억4,000만원이던 성과급을 지난해 10억원으로 올렸다. 임금상승률도 2017년 10.2%에서 11.5%로 높였다. 김선범 금성화학 대표는 올해 임금상승폭이 11%로 2018년(20%)에 비해 감소했다. 하지만 직원에게 문화비와 출퇴근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매년 직원 4명을 해외연수 보낸다.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도 종업원이 151명에 이르지만 매년 직원들을 해외로 보내 견문을 넓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이래철 에스큐엔지니어링 대표, 유정훈 풍원화학 대표,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 최태수 에스지오 대표가 가족경영의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


중기부는 이들 기업을 포함한 성과공유 기업에 중기부 사업 참여 시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우대하고 경영성과급에 대해서는 세제감면 혜택을 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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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에 신입 연봉 4천…'존경받는 기업인' 된 워라밸 중소기업은?
작성일 2019.07.29
2019.07.29 더보기
코아드 이대훈 대표.

                                                                                                                  ▲코아드 이대훈 대표.


경기 화성에 있는 산업용 자동문 제조 중소기업 코아드. 이 회사 이대훈 대표는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을 400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전년에 비해 33% 늘어난 액수다. 게다가 코아드는 주 4일제 시행으로 임직원들이 '워라밸'을 하고 있다. 실비보험은 직계가족까지 가입해준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사진)는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모범적으로 공유하는 중소기업인 10명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이대훈 대표를 비롯해 태운 구황회 대표, 금성화학 김선범 대표, 에스지이 박창호 대표,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에스큐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 풍원화학 유정훈 대표,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에스지오 최태수 대표가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이 됐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사진)는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다. 직원들 43명에게는 스톡옵션으로 8200주를 나눠줬다. 이 회사는 자율출퇴근제, 낮잠휴식시간, 학·석사 학비지원 등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대표(사진)는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창출과 이익분배 원칙을 실천'하자는 경영철학에 따라 매년 이익을 직원 30%, 주주 30%, 회사 30%, 사회환원 10%로 나누고 있다.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이렇게해서 지난해 지급한 성과급만 5억5000만원에 달한다. 또 직원들 복지를 위해 헬스장 등 편의시설 6곳을 운영하고, 무료식당, 직원과 자녀 학자금 등의 복지제도도 갖추고 있다.

아스콘과 레미콘업을 하면서 지난해 1184억원의 매출을 올린 에스지이 박창호 대표는 매년 150명 임직원의 절반 가량을 해외로 연수보낸다. 성과급 제도도 갖춰 지난해 4억2000만원을 임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장기근속자 포상, 건강검진, 휴가비 지원 등을 기본이다.

태운 구황회 대표는 2017년 6억4000만원, 2018년 10억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이 기간 직원 임금을 10.2~11.5% 인상했다.

중기부는 기업과 근로자의 성과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왔다.

아울러 이들 존경받는 기업을 포함한 성과공유 우수 기업에 대해선 정부 정책 참여 시 우대하고,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제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존경받는 기업인이야말로 중소기업의 롤모델"이라며 "이들이 서로 연결돼 대한민국을 바꿀 강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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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 등 10개 기업 '존경받는 기업' 선정
작성일 2019.07.29
2019.07.29 더보기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기업의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모범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인 10명을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은 CEO의 경영철학, 성과급지급·임금인상·복지 등 성과공유 사례, 기업 성장성을 주요지표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존경받는 기업인'은 ▲태운 구황회 대표 ▲금성화학 김선범 대표 ▲에스지이 박창호 대표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코아드 이대훈 대표 ▲에스큐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 ▲풍원화학 유정훈 대표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에스지오 최태수 대표다.

이 가운데 산업용자동문 생산 기업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좋은 회사보다는 좋은 직장을 만들자’는 경영 철학으로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을 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3% 인상하고, 주 4일제, 자기개발비 등을 지원해 우수사례로 뽑혔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스톡옵션 43명 8200주 발행, 자율출퇴근제, 낮잠휴식시간, 직급없이 영어호칭 사용, 학·석사 학비지원 등 다양한 직원 복리후생 지원으로 우수사례기업이 됐다.

중기부는 존경받는 기업을 포함한 성과공유 기업에 대해 정부 정책 참여시 우대하고,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제지원을 하고 있다.

존경받는 기업인상 시상식에 참여한 김학도 차관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존경받은 기업인이야 말로 중소기업의 롤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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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공장자동문 전문제조업체 '코아드' 매월 하나씩 열리는 나눔의 문
작성일 2019.07.29
2019.07.29 더보기
복지시설에 '자동문' 무료 설치 이대훈 대표 "사회적 역할 실천"

산업용 자동문 제조 및 시공 전문 기업 (주)코아드가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동문 무료 설치 사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2014년 설립한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직원의 임금 수준을 대폭 끌어올리는 등 탁월한 경영 철학으로 업계에선 이미 모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런 시기에 코아드는 사회공헌활동까지 펼치며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 활동으로 ▲사회소외계층시설 ▲노약자시설 ▲장애복지시설뿐 아니라 장소에 제한 없이 자동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지원한다.

전국 7개 직영 지사 및 현지 공장을 보유한 코아드는 지역의 구분 없이 전국을 상대로 사연을 취합한 뒤 필요성, 적합성 등을 고려해 매월 1회 자동문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설치 장소의 특성과 맞게 스피드도어, 공장 자동문 등 다양한 자사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기업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그 규모에 맞게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작게나마 실천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드는 산업용 자동문 제조 및 시공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5개 국가 현지법인 및 공장을 구축한 글로벌 자동문 브랜드이다. 수출 증가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업계 유일 1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신청 희망자는 매월 25일까지 코아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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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자동문 및 산업용 자동문 제조사 코아드, 취약 계층 자동문 설치 지원
작성일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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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 제조 및 시공 전문 기업인 코아드가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동사는 전국의 사회복지 관련 단체와의 협약 연계와 더불어 누리집을 통해 자동문이 필요한 사연을 매달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동문 무료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이사는 “복지관, 보육 시설 등과 같이 자동문이 필수로 설치돼야 하는 시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과 임직원들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드는 국내 최다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산업용 자동문인 고속 자동문과 오버 헤드 도어, 유리 자동문, 주차장 자동문까지 다양한 현장에 필요한 자동문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5개국 법인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한 동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만 불 수출의 탑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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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의 시작은 경제적 자립과 워라밸 문화부터”
작성일 2019.07.15
2019.07.15 더보기
코아드, 내일채움공제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지원 적극 활용
업계 최고수준 초봉에 주 4일제도 시범 운영 ..‘청년친화 강소기업’ 1위

 


현 정부가 가장 매진하고 있는 정책이 무엇인가를 물으면 “일자리 창출” 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올 겁니다. 많은 기업들이 정부나 지방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정책을 활용해 고용을 확대하고 있지만, 이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인더뉴스는 각종 지원 정책들을 활용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다른 기업들도 이를 참고해 좋은 인재들을 맞이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주]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ㅣ입사 후 내집 마련을 돕는 기업이 있다면?

 

KB 국민은행의 6월 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중위 매매 가격은 8억 3754만원에 달했다. 서울 아파트의 중위 전세 가격도 무려 4억 3009만원. 연봉 3000만원의 직장인이 한 푼도 안 쓰고 13년 동안 모아야 서울에서 전세 살이 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3000만원 안 팎의 초봉을 받는 중소 기업 신입 사원들에게 ‘내집 마련’이란 먼 나라 이야기인 셈.

 

특히, 급여가 많지 않은 사회 초년생들은 ‘집’은 고사하고 목돈을 마련하는 것조차 버거운 상황이다. 50만원 안팎의 월세와 전기, 통신요금, 교통비, 식비 등을 빼고 나면 통장은 어느새 ‘텅장’이 돼 있기 때문. 대기업에 다니지 않는 이상 월세살이에 필요한 보증금조차 모으기 쉽지 않다는 뜻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청년들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정책인 ‘청년 내일채움공제’는 중소기업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청년 본인이 3년간 근속하며 600만원만 적립하면 정부와 기업이 각각 적립금을 얹어 총 3000만원을 만들어 준다.

 

산업용 자동문(스피드도어 등) 전문기업인 코아드는 이 같은 내일채움공제 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으로 꼽힌다. 코아드는 가입 조건이 되는 임직원 전원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도록 해 빠른 시간 안에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코아드는 대기업 신입 평균 연봉 수준인 4000만원의 초봉을 지급하고 있다. 청년 재직자가 입사 2~3년 안에 내집 마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있다는 게 이대훈 대표의 설명이다.

 

또한 코아드는 정부의 ‘고용촉진 장려금’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힘쓰고,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도 적극 활용해 임직원들의 출산과 육아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들과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임직원들의 워라밸과 복리후생도 챙기는 중이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는 코아드는 정부와 지자체, 각종 기관들로부터 상을 쓸어 담고 있다. 지난해 말엔 고용노동부의 ‘2019년 청년친화강소기업(전체 1위)’에 선정됐고, 2018년 11월엔 ‘경기도 여성고용우수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코아드의 임직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과를 즐기고 있다. Photo @ Photo @ 코아드


– 코아드는 어떤 기업인가요?

코아드는 산업용 자동문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5개 광역시 직영지사 및 현지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전 세계 6개국 현지법인 및 공장을 구축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특히 대표자와 주주 뿐만 아니라 임직원과 협력사들도 회사에 대한 주인의식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나 지자체로부터 어떤 지원을 받고 있나요?

임직원들이 청년 내일채움공제에 100% 가입하도록 한 것이 대표적입니다. 임직원들의 목돈 마련 창구를 마련해주기 위해 내일채움공제를 적극 권장해 입사 후 짧은 기간 안에 경제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코아드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각 1회씩 채용을 진행해 기업의 성장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정부의 고용촉진장려금을 신청해 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신규고용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60만원을 지원해주는 이 사업을 통해 임금 부담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의 폭은 넓히고 있습니다.

 

– 이 외에도 정부지원 혜택을 받은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임직원이 육아휴직 이후 복귀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활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임직원이 3시간 가량을 단축 근무할 수 있어 육아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코아드는 여성 직원의 근속기간이 상대적으로 길고 여성관리자의 비율이 높은 회사입니다.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비롯해 출산장려금 지급과 양성평등 교육 등 다양한 여성 정책을 펼치고 있고, 지난해엔 ‘경기도 여성고용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정부의 고용 지원 사업 외에 회사의 복리후생 제도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코아드는 고용노동부가 2019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한 1300개 회사(대기업 포함) 가운데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육아휴직, 내일채움공제 가입률, 평균 임금 등에서 매우 좋은 평가를 받은 덕분입니다.

코아드의 신입사원이 받는 초봉은 동종업계 상위 10%에 속하는 4000만원입니다. 코아드의 청년 재직자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내집 마련을 실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대훈(오른쪽) 코아드 대표가 지난해 12월 18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 및 청년친화 강소기업 선정식’에서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Photo @ 코아드

 

특히 내일채움공제는 물론이고 휴가비 지원, 전 임직원 실비보장보험 지원, 평생직장 프로그램 등 대기업 못지않은 복리후생 제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재직 중 사망하거나 중증장애가 발생하면 자녀가 만 20세가 될 때까지 사고가 발생한 시점의 월급을 지급하는 제도도 있고, 만 37세 이상 임직원 부부들에게 연 1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합니다.

또,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들도 있습니다. 먼저 매월 첫째주 금요일은 ‘부부의 날’로 지정돼 단체 휴가를 떠납니다. 임직원들이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코아드는 임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월 1회 주 4일제도 시행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함께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임직원들의 워라밸 문화를 확산시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생각입니다.

 

– 끝으로 고용 지원 사업의 부족한 점이나 정부에 바라는 점이 있으신지요?

고용촉진장려금은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지만, 코아드는 평균 5명이 넘는 인원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상황에 따라 추가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면 일자리가 더 많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자체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는 주 4일제는 정부의 지원 사업에 해당하지 않아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있습니다. 선도적으로 주 4일제를 도입한 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최대 2년인 육아기 단축근무의 기간도 5년까지 늘렸으면 합니다. 육아휴직은 당연히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정 의무사항으로 규정하고, 육아휴직 사용자도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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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 고속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 업계 유일 수출의 탑 수상 비결은
작성일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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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의탑



산업용자동문 제조 및 시공 전문 기업인 코아드는 업계 유일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바 있다.


수출의 탑은 당해연도 수출의 탑 단위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에게 주어지며 (주)코아드가 자동문 분야 유일 한 수해 기업이다.


COAD는 전세계 6개국 해외법인 및 현지 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산업용도어인 스피드도어(고속자동문), 오버헤드도어부터 주차장자동문인 차고자동문과 유리자동문까지 최다 제품 Line-up 자동문을 제공하고 있다.


완벽 밀폐 구조의 COAD-3 공장자동문은 충돌 시 자동으로 원상 복구가 가능하여 유지보수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5,000회 충돌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이 검증됐다. 식품업체, 냉장 냉동 창고와 같은 산업 현장은 물론 뿐만 아니라 모텔, 세차장, 정비소등 장소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하도록 맞춤형 제작된다.


주식회사 코아드 이대훈 대표이사는 “해외법인을 통한 안정적인 수출 판로와 함께 COAD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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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고속자동문 전문 코아드 스피드도어로 말레이시아 Archidex 2019 참가
작성일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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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는 이번달 3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2019 건축 및 인테리어 전시회(ARCHIDEX 2019)에 참가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550개 업체가 참가하며 약 35,000명이 참관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건축 및 인테리어 박람회로 실내외 인테리어 및 건축 자재 관련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방문한다.

산업용자동문, 고속자동문, 공장자동문, 롤업도어, 산업용도어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COAD 스피드도어는 현장별 특이사항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장소의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다양한 센서와 함께 자동화기기의 호환도 가능하여 편리하게 고속자동문을 사용할 수 있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 스피드도어와 오버헤드도어를 설치하여 고객들에게 시연을 보임으로서 산업용자동문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말레이시아에 법인 및 현지 공장으로 보유한 주식회사 코아드는 업계 유일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글로벌 그룹으로 산업용자동문인 스피드도어, 오버헤드도어 뿐만 아니라 주차장자동문인 타운하우스 차고자동문, 전원주택 차고문 그리고 유리자동문까지 다양한 종류의 자동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다 제품 Line-up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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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임금 인상, 매출 상승' 사람에 투자한 기업의 반전
작성일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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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갈등속 '특별한 사례'


화성 자동문 제조사 '코아드' 눈길
2017년 시무식서 "내년 1천만원 더"
주 40시간 근무 업무량도 그대로
"직원들 생산성 높아져 동반 성장"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법정 시한을 앞두고 한발 앞서 직원의 임금 수준을 대폭 끌어올려 매출액 증가 효과를 거둔 중소기업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2014년도 문을 연 화성시 소재 산업용·고속 자동문 전문 제조업체 '코아드'다. 코아드의 신입 초봉은 여느 중소기업보다 조금 높은 3천만원 수준이었다.

이대훈 코아드 대표는 돌연 2017년 시무식 당시 직원들에게 "내년부터 임금을 대폭 인상하겠다"고 밝혔고, 이듬해인 2018년 신입 초봉과 기존 직원 연봉을 1천만원 가까이 인상하면서 약 4천만원이 됐다.

임금 인상 계획을 밝히기 직전인 2016년 코아드의 연간 순이익은 4억원이었으며, 전체 임금 인상분은 순이익을 훨씬 웃도는 6억원이었다.

자칫 적자를 면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임금을 올린 이후 오히려 코아드의 매출액은 2016년도 40억원에서 2017년도 80억원, 2018년 90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순이익도 2017년 9억원, 2018년 11억원으로 동반 성장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당시 직원들에게 적자만 면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만큼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직원의 업무 강도가 더 높아진 것은 아니다. 코아드의 정식 근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인 점심시간과 시간당 10분의 휴식시간을 제외하면 주당 평균 40시간을 일하는 셈이다.


또 이 대표가 임금 인상 이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주 4일제'다. 현재는 이를 위해 한 달에 2번씩 평일 중 하루를 골라 쉬는 시범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나의 목표는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직원들이 다니기 좋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인생의 3분의 1가량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직장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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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D 태국 2019 Propak Asia에 산업용자동문 스피드도어 출품
작성일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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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 전문 브랜드 코아드가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해 6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방콕 BITEC에서 개최되는 ‘2019 Propak Asia’에 고속자동문과 오버헤드도어를 출품한다.


해당 전시회는 전세계 48,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석하는 태국 및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공, 충진 및 포장산업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 지역을 넘어 약 80개 이상 나라의 바이어들의 만남의 장 역할을 한다.


COAD 대표이사 이대훈은 “전시회에서 스피드도어, 오버헤드도어를 직접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시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아드 산업용자동문은 개폐 속도가 3m/s로 빠르게 문개폐가 가능하며, 에어커튼 연동을 통해 문이 열렸을 때 유입되는 먼지와 날파리, 벌레등을 차단한다.


아울러 해당 산업용자동문은 현장별 맞춤형으로 제작되어 틈새가 전혀 없고, 밀폐 Seal 구조 적용으로 포장업계뿐 아니라, 식품, 축산물 가공, 화장품, 제약 회사 등 청결한 작업 환경 유지가 필수인 현장 적합하다.


오버헤드도어는 고밀도 폴리우레탄 판넬을 적용해 동급 최고 강도와 단열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수납형 오버헤드도어(COAD-20)의 경우 판넬의 수납 방식을 통해 천장의 조명, 배관, 호이스트등의 설비와의 간섭을 최소화 했다. 스피드도어 모터를 접목시켜 기존 제품 대비 3대 빠른 개폐 속도로 구현이 가능하다.


한편, ㈜코아드는 전세계 6개 해외법인과 현지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용자동문 전문 글로벌 그룹으로 업계 유일 100만불 수출의 탑, 중소기업 성장발전 유공 장관상등을 수상하며 수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산업용도어 무상보증 기간 3년 보장, 365 고객센터 운영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구축을 통해 4년 연속 KSCI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자동문 부문 1위를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