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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Press release
번호 | 제목 | 작성일 | |
공지사항 |
코아드자동문, 스피드도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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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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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코아드 차고문, 주차장자동문 ‘스마트폰 원격제어’ 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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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3 | ![]() |
공지사항 |
박영선 중기부 장관, 스피드도어 기업 코아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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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 ![]() |
공지사항 |
코아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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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4 | ![]() |
산업용자동문 스피드도어 전문 코아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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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코아드(COAD), 경기도지사 표창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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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 |
코아드(COAD), 경기도지사 표창 연속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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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COAD,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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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3 | ![]() |
COAD,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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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YTN 사이언스, '런웨이' 출연] 자동문 사업의 국가대표를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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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1 | ![]() |
[YTN 사이언스, 런웨이 프로그램 출연] 자동문 사업의 국가대표를 꿈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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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이수경,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자동문 전속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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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2 | ![]() |
이수경,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자동문 전속모델 계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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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포춘코리아가 선정한 강소기업, C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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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 ![]() |
업계 최초 100억 매출…해외사업 가속페달 밟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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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코아드 스피드도어, '100만불 수출의 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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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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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회사보다 좋은 직장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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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 ![]() |
“좋은 회사보다 좋은 직장을 만들어야죠.” 경기도에서 산업용 자동문을 만들고 시공하는 코아드의 이대훈 대표가 실천해온 경영철학이다. 직원 42명의 전년 대비 임금상승률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18.7%, 15.4%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직원의 정년이 없고 주 4일제를 도입했다. 특히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은 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3%나 뛰었다. 지난 2003년 푸드테크 플랫폼 사업에 뛰어든 씨엔티테크는 직원이 250명에 이른다. 직원들에게는 전년 당기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 직원 43명에게 8,200주 스톡옵션도 발행했다. 출퇴근 시간을 직원들이 정하도록 하고 낮잠도 허용한다. 학사·석사가 되려는 직원들은 학비를 받는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사업이란 이문을 남기는 게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밝혔다.치과용재료를 생산하는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대표는 즐겁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고 이익을 직원과 사회로 돌려주자는 신념으로 기업을 이끌어왔다. 이 회사는 이익이 발생하면 직원과 주주, 회사가 30%씩 나눠 갖고 나머지 10%를 사회로 환원한다. 지난해와 올해 직원 임금은 전년보다 평균 8% 올랐다. 직원들은 사내 헬스장을 이용하고 무료로 식사를 한다. 이 대표, 전 대표 등 직원들과 이익을 나누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든 중소기업인 10명이 ‘존경받는 기업인’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존경받은 기업인’ 10인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기부는 기업과 근로자의 성과공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해왔다.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뽑히려면 경영철학과 성과공유뿐 아니라 경영하는 기업이 성장성도 갖춰야 한다. 구황회 태운 대표는 2017년 6억4,000만원이던 성과급을 지난해 10억원으로 올렸다. 임금상승률도 2017년 10.2%에서 11.5%로 높였다. 김선범 금성화학 대표는 올해 임금상승폭이 11%로 2018년(20%)에 비해 감소했다. 하지만 직원에게 문화비와 출퇴근지원금 등을 지급하고 매년 직원 4명을 해외연수 보낸다.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도 종업원이 151명에 이르지만 매년 직원들을 해외로 보내 견문을 넓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이래철 에스큐엔지니어링 대표, 유정훈 풍원화학 대표, 조준희 이노시뮬레이션 대표, 최태수 에스지오 대표가 가족경영의 실천 노력을 인정받았다. 중기부는 이들 기업을 포함한 성과공유 기업에 중기부 사업 참여 시 가점을 주는 방식으로 우대하고 경영성과급에 대해서는 세제감면 혜택을 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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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
주 4일제에 신입 연봉 4천…'존경받는 기업인' 된 워라밸 중소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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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 ![]() |
![]() ▲코아드 이대훈 대표. 경기 화성에 있는 산업용 자동문 제조 중소기업 코아드. 이 회사 이대훈 대표는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을 4000만원으로 올렸다. 이는 전년에 비해 33% 늘어난 액수다. 게다가 코아드는 주 4일제 시행으로 임직원들이 '워라밸'을 하고 있다. 실비보험은 직계가족까지 가입해준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사진)는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업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모범적으로 공유하는 중소기업인 10명을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 ▲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이대훈 대표를 비롯해 태운 구황회 대표, 금성화학 김선범 대표, 에스지이 박창호 대표,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에스큐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 풍원화학 유정훈 대표,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에스지오 최태수 대표가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이 됐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사진)는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있다. 직원들 43명에게는 스톡옵션으로 8200주를 나눠줬다. 이 회사는 자율출퇴근제, 낮잠휴식시간, 학·석사 학비지원 등 직원들을 위해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메타바이오메드의 오석송 대표(사진)는 '즐겁게 일하는 조직문화 창출과 이익분배 원칙을 실천'하자는 경영철학에 따라 매년 이익을 직원 30%, 주주 30%, 회사 30%, 사회환원 10%로 나누고 있다. ![]() ▲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이렇게해서 지난해 지급한 성과급만 5억5000만원에 달한다. 또 직원들 복지를 위해 헬스장 등 편의시설 6곳을 운영하고, 무료식당, 직원과 자녀 학자금 등의 복지제도도 갖추고 있다. 아스콘과 레미콘업을 하면서 지난해 1184억원의 매출을 올린 에스지이 박창호 대표는 매년 150명 임직원의 절반 가량을 해외로 연수보낸다. 성과급 제도도 갖춰 지난해 4억2000만원을 임직원들에게 지급했다. 장기근속자 포상, 건강검진, 휴가비 지원 등을 기본이다. 태운 구황회 대표는 2017년 6억4000만원, 2018년 10억원을 성과급으로 지급하고, 이 기간 직원 임금을 10.2~11.5% 인상했다. 중기부는 기업과 근로자의 성과공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을 선정해왔다. 아울러 이들 존경받는 기업을 포함한 성과공유 우수 기업에 대해선 정부 정책 참여 시 우대하고,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제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김학도 중기부 차관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존경받는 기업인이야말로 중소기업의 롤모델"이라며 "이들이 서로 연결돼 대한민국을 바꿀 강한 힘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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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 등 10개 기업 '존경받는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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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 ![]() |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기업의 경영성과를 근로자와 모범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중소기업인 10명을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존경받는 기업인'은 CEO의 경영철학, 성과급지급·임금인상·복지 등 성과공유 사례, 기업 성장성을 주요지표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존경받는 기업인'은 ▲태운 구황회 대표 ▲금성화학 김선범 대표 ▲에스지이 박창호 대표 ▲메타바이오메드 오석송 대표 ▲코아드 이대훈 대표 ▲에스큐엔지니어링 이래철 대표 ▲풍원화학 유정훈 대표 ▲이노시뮬레이션 조준희 대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 ▲에스지오 최태수 대표다. 이 가운데 산업용자동문 생산 기업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좋은 회사보다는 좋은 직장을 만들자’는 경영 철학으로 지난해 신입사원 연봉을 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3% 인상하고, 주 4일제, 자기개발비 등을 지원해 우수사례로 뽑혔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전년도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스톡옵션 43명 8200주 발행, 자율출퇴근제, 낮잠휴식시간, 직급없이 영어호칭 사용, 학·석사 학비지원 등 다양한 직원 복리후생 지원으로 우수사례기업이 됐다. 중기부는 존경받는 기업을 포함한 성과공유 기업에 대해 정부 정책 참여시 우대하고, 경영성과급에 대한 세제지원을 하고 있다. 존경받는 기업인상 시상식에 참여한 김학도 차관은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존경받은 기업인이야 말로 중소기업의 롤 모델"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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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공장자동문 전문제조업체 '코아드' 매월 하나씩 열리는 나눔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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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 ![]() |
복지시설에 '자동문' 무료 설치 이대훈 대표 "사회적 역할 실천" 산업용 자동문 제조 및 시공 전문 기업 (주)코아드가 사회공헌활동으로 '자동문 무료 설치 사업'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2014년 설립한 코아드 이대훈 대표는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직원의 임금 수준을 대폭 끌어올리는 등 탁월한 경영 철학으로 업계에선 이미 모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이런 시기에 코아드는 사회공헌활동까지 펼치며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헌 활동으로 ▲사회소외계층시설 ▲노약자시설 ▲장애복지시설뿐 아니라 장소에 제한 없이 자동문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지 지원한다. 전국 7개 직영 지사 및 현지 공장을 보유한 코아드는 지역의 구분 없이 전국을 상대로 사연을 취합한 뒤 필요성, 적합성 등을 고려해 매월 1회 자동문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설치 장소의 특성과 맞게 스피드도어, 공장 자동문 등 다양한 자사 제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기업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며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그 규모에 맞게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작게나마 실천해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드는 것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아드는 산업용 자동문 제조 및 시공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 5개 국가 현지법인 및 공장을 구축한 글로벌 자동문 브랜드이다. 수출 증가와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업계 유일 1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신청 희망자는 매월 25일까지 코아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을 접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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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자동문 및 산업용 자동문 제조사 코아드, 취약 계층 자동문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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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 ![]() |
![]() 스피드도어 제조 및 시공 전문 기업인 코아드가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 지원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동사는 전국의 사회복지 관련 단체와의 협약 연계와 더불어 누리집을 통해 자동문이 필요한 사연을 매달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자동문 무료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이사는 “복지관, 보육 시설 등과 같이 자동문이 필수로 설치돼야 하는 시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한 후원과 임직원들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아드는 국내 최다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산업용 자동문인 고속 자동문과 오버 헤드 도어, 유리 자동문, 주차장 자동문까지 다양한 현장에 필요한 자동문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5개국 법인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성과를 달성한 동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만 불 수출의 탑을 기록한 바 있다.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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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자리의 시작은 경제적 자립과 워라밸 문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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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5 | ![]() |
코아드, 내일채움공제 및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정부 지원 적극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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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도어 고속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 업계 유일 수출의 탑 수상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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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 ![]() |
산업용자동문 제조 및 시공 전문 기업인 코아드는 업계 유일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바 있다. 수출의 탑은 당해연도 수출의 탑 단위 이상의 수출실적을 달성한 업체에게 주어지며 (주)코아드가 자동문 분야 유일 한 수해 기업이다. COAD는 전세계 6개국 해외법인 및 현지 공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 산업용도어인 스피드도어(고속자동문), 오버헤드도어부터 주차장자동문인 차고자동문과 유리자동문까지 최다 제품 Line-up 자동문을 제공하고 있다. 완벽 밀폐 구조의 COAD-3 공장자동문은 충돌 시 자동으로 원상 복구가 가능하여 유지보수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5,000회 충돌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이 검증됐다. 식품업체, 냉장 냉동 창고와 같은 산업 현장은 물론 뿐만 아니라 모텔, 세차장, 정비소등 장소의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하도록 맞춤형 제작된다. 주식회사 코아드 이대훈 대표이사는 “해외법인을 통한 안정적인 수출 판로와 함께 COAD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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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고속자동문 전문 코아드 스피드도어로 말레이시아 Archidex 2019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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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 ![]() |
![]() 스피드도어 전문기업 코아드는 이번달 3일부터 6일까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2019 건축 및 인테리어 전시회(ARCHIDEX 2019)에 참가한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550개 업체가 참가하며 약 35,000명이 참관하는 말레이시아 최대 건축 및 인테리어 박람회로 실내외 인테리어 및 건축 자재 관련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방문한다. 산업용자동문, 고속자동문, 공장자동문, 롤업도어, 산업용도어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 COAD 스피드도어는 현장별 특이사항을 고려하여 맞춤형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장소의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다양한 센서와 함께 자동화기기의 호환도 가능하여 편리하게 고속자동문을 사용할 수 있다. 코아드 이대훈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에 스피드도어와 오버헤드도어를 설치하여 고객들에게 시연을 보임으로서 산업용자동문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말레이시아에 법인 및 현지 공장으로 보유한 주식회사 코아드는 업계 유일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글로벌 그룹으로 산업용자동문인 스피드도어, 오버헤드도어 뿐만 아니라 주차장자동문인 타운하우스 차고자동문, 전원주택 차고문 그리고 유리자동문까지 다양한 종류의 자동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다 제품 Line-up을 구축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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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인상, 매출 상승' 사람에 투자한 기업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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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 ![]() |
최저임금 갈등속 '특별한 사례' 화성 자동문 제조사 '코아드' 눈길 그 주인공은 2014년도 문을 연 화성시 소재 산업용·고속 자동문 전문 제조업체 '코아드'다. 코아드의 신입 초봉은 여느 중소기업보다 조금 높은 3천만원 수준이었다. 이대훈 코아드 대표는 돌연 2017년 시무식 당시 직원들에게 "내년부터 임금을 대폭 인상하겠다"고 밝혔고, 이듬해인 2018년 신입 초봉과 기존 직원 연봉을 1천만원 가까이 인상하면서 약 4천만원이 됐다. 임금 인상 계획을 밝히기 직전인 2016년 코아드의 연간 순이익은 4억원이었으며, 전체 임금 인상분은 순이익을 훨씬 웃도는 6억원이었다. 자칫 적자를 면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임금을 올린 이후 오히려 코아드의 매출액은 2016년도 40억원에서 2017년도 80억원, 2018년 90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순이익도 2017년 9억원, 2018년 11억원으로 동반 성장했다. 이 대표는 이 같은 성과에 대해 "당시 직원들에게 적자만 면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직원들이 임금 인상분만큼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결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직원의 업무 강도가 더 높아진 것은 아니다. 코아드의 정식 근무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인 점심시간과 시간당 10분의 휴식시간을 제외하면 주당 평균 40시간을 일하는 셈이다. 또 이 대표가 임금 인상 이후 계획하고 있는 것은 '주 4일제'다. 현재는 이를 위해 한 달에 2번씩 평일 중 하루를 골라 쉬는 시범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 대표는 "나의 목표는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 아닌 직원들이 다니기 좋은 직장을 만드는 것"이라며 "인생의 3분의 1가량을 직장에서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직장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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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D 태국 2019 Propak Asia에 산업용자동문 스피드도어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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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4 | ![]() |
![]() 스피드도어 전문 브랜드 코아드가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해 6월 12일부터 6월 15일까지 방콕 BITEC에서 개최되는 ‘2019 Propak Asia’에 고속자동문과 오버헤드도어를 출품한다. 해당 전시회는 전세계 48,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석하는 태국 및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가공, 충진 및 포장산업 국제 전시회로 아시아 지역을 넘어 약 80개 이상 나라의 바이어들의 만남의 장 역할을 한다. COAD 대표이사 이대훈은 “전시회에서 스피드도어, 오버헤드도어를 직접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시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아드 산업용자동문은 개폐 속도가 3m/s로 빠르게 문개폐가 가능하며, 에어커튼 연동을 통해 문이 열렸을 때 유입되는 먼지와 날파리, 벌레등을 차단한다. 아울러 해당 산업용자동문은 현장별 맞춤형으로 제작되어 틈새가 전혀 없고, 밀폐 Seal 구조 적용으로 포장업계뿐 아니라, 식품, 축산물 가공, 화장품, 제약 회사 등 청결한 작업 환경 유지가 필수인 현장 적합하다. 오버헤드도어는 고밀도 폴리우레탄 판넬을 적용해 동급 최고 강도와 단열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수납형 오버헤드도어(COAD-20)의 경우 판넬의 수납 방식을 통해 천장의 조명, 배관, 호이스트등의 설비와의 간섭을 최소화 했다. 스피드도어 모터를 접목시켜 기존 제품 대비 3대 빠른 개폐 속도로 구현이 가능하다. 한편, ㈜코아드는 전세계 6개 해외법인과 현지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산업용자동문 전문 글로벌 그룹으로 업계 유일 100만불 수출의 탑, 중소기업 성장발전 유공 장관상등을 수상하며 수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산업용도어 무상보증 기간 3년 보장, 365 고객센터 운영 등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구축을 통해 4년 연속 KSCI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자동문 부문 1위를 수상한바 있다. |
company INFO
Company name
COAD Co, Ltd.
CEO Daehoon Lee
Business registration number
143-81-26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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