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자동문 리스트 | 코아드, 자동문의 국가대표(C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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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COAD)는 편리한 자동문의 약자로
느리지만 안정적이고 흔적을 남기며 이동하는 달팽이처럼
한국인이 조급하다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빠른 자동문을 안전하고 완벽하게 시공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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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영향력 키운다"...경기도 '착한 기업' 응원
[앵커]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이른바 '착한 기업'의 활동 소식은 접하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데요. 경기도가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착한 기업들을 해마다 발굴해 응원하고 있습니다. 최명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선수들이 탁구 복식 경기 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2년 전 창단된 경기도 화성시 중견 반도체 제조 기업 소속 장애인 선수들입니다. 이 기업은 장애인 탁구팀 운영은 물론 꾸준한 사내 모금 활동으로 지금까지 1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학진 / 넥스틴 부사장 [경기도 인증 '착한기업'] : 매출을 이룬 거에 저희 나름대로는 1% 정도는 반드시 저희보다 좀 약한 사람, 이런 데 기부를 해서.] 이 정신요양시설은 지난해 경기도 내 한 기업의 도움으로 출입문을 자동문으로 교체했습니다. 덕분에 입소자의 안전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박진석 / 정신요양시설 원장 : 이게 단순히 문만 바뀐 게 아니고 개방감이라든가 우리가 여기 시설에서 이분들이 출입을 하는 시스템 자체가 바뀌었거든요.] 자동문을 후원한 기업은 한 달에 한 곳씩 취약 기관을 골라 자동문 무료 설치를 돕고 있습니다. 혜택을 받은 곳만 60곳이 넘습니다. [이대훈 / 코아드 대표[경기도 인증 '착한기업'] : 같이 더불어서 살 수 있으면 사회적으로 서로 서로가 가진 사람들이 조금 더 나누고 이러한 문화가 잘 형성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도로부터 '착한 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는 모두 125곳. 선정 기업엔 중소기업 지원 사업 등 15종의 우대 혜택이 주어지고, 최대 2천만 원의 지원금도 지급됩니다. [고강현 / 경기도 공정경제기획팀 주무관 : 지역 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들을 더 많이 발굴하고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기사원문보기->
[ 2025.05.26 ]
코아드, 잡플래닛 주최 ‘대한민국 상위 0.001%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선정
글로벌 자동문 전문기업 ‘코아드(COAD)’가 국내 대표 커리어 플랫폼 ‘잡플래닛’이 주최한 ‘2025년 잡플래닛 어워즈’에서 일하기 좋은 회사로 선정됐다. 이번 어워즈는 미슐랭 가이드처럼 신뢰할 수 있는 기업 평가를 위해 새롭게 도입된 것으로, 43만 개의 기업 중 단 11곳만이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코아드는 구글코리아, 기아,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전국 상위 0.001%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현직 직원들의 리뷰 데이터뿐만 아니라, 채용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내부·외부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특히, 올해의 평가 테마인 ‘견고한 성장’을 충족하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해당 업체는 스피드도어, 차고문, 셔터 등 다양한 자동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수한 복지 혜택과 긍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기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직원들의 워라밸을 보장하는 ▲주4일제근무 ▲리프레시휴가(유급 16일) ▲복지카드(연 120만원) ▲건강검진 등 차별화된 복지 혜택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유지하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 냈다. 코아드 인사 담당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코아드는 채용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추고,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직원 중심의 기업 문화를 유지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보기->
[ 2025.05.26 ]
경기도, 착한기업 12곳 선정…사회적 가치 실현
[경기 수원=팍스경제TV] 경기도가 지역경제발전 기여, 윤리경영, 사회공헌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한 12개 기업을 ‘경기도 착한기업’으로 인증하고 오늘(22일) 수원 라마다프라자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은 경기도에서 3년 이상 운영한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과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나눠 기업의 사회공헌, 지역경제 기여도, 친환경 경영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매년 10여개사를 인증합니다.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사업은 올해 선정된 12개 기업을 포함해 10년간 총 125개 기업을 인증했습니다. 올해 6.6: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착한기업은 총 10개 기업으로, 중소기업 부문에서 △주식회사 서림(이형선) △㈜씨오텍(김영배) △㈜월드와이드메모리(최병진) △㈜유창하이텍(유창열) △코아드(이대훈) △팸텍주식회사(김재웅) △풍림무약㈜(이정석) △주식회사 하이비코리아(정승채) 등 8개사와 사회적경제조직 부문에서 △협동조합 회복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서정기) △희망둥지협동조합(문상철) 등 2개사입니다. 인증 유효기간이 만료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재인증기업으로는 중소기업 분야에서 △주식회사 퓨리움(남호진)과 사회적경제조직 분야 △갓피플㈜(박도선)이 선정됐습니다. 도는 선정된 기업 대부분이 윤리강령을 제정하고 서비스 헌장을 선포하는 등 직원 복지와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으며, 지속적인 기부활동과 아동시설·노인요양시설 봉사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경기도 착한기업’ 인증 현판과 상표 사용권을 부여하며, 기업당 마케팅ㆍ시제품 제작ㆍ경영컨설팅 등을 위한 제품 판로개척비 총 2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허승범 경기도 경제실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필수요소”라며 “착한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 202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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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드 스피드도어, 고속자동문,
공장자동문, 인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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